About

타니 바이 미네타니는 아름답고 개성 있는 주얼리를 여성들에게 선사함으로써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주얼리 브랜드이다.

앞서나가는 트렌드와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최고의 클래식함을 동시에 갖춘 특별한 디자인이 바로 타니 바이 미네타니가 지향하는 정신이다.

감각적인 두 세대의 디자이너들로 인해 깊이 있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 모든 주얼리는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파인 주얼리 공법으로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미네타니는 오뜨꾸뛰르 파인 주얼리 라인으로 시즌 별로 디자인된 컬렉션들은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디자이너의 안목으로 제작된다.

모든 주얼리는 원석 고유의 모양과 색상에 따라 디자인되어 세상에 단 하나의 제품으로 존재한다.

타니 바이 미네타니는 미네타니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골드, 실버 도금으로 이루어진 대중을 위한 라인이다.

2009년, 스와로브스키 본사의 웨딩 컬렉션 쇼피스 제작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으면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이용해 파인 주얼리 공법으로 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의 주얼리 브랜드를 선보였다.

타니 바이 미네타니에서는 미네타니 파인 주얼리 라인과 같이 모두 크리스털 스톤을 이용하여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김선영

김선영 디렉터는 미네타니를 2대째 이끌어 가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미네타니의 감성을 바탕으로 커스텀 쥬얼리 라인인 타니 바이 미네타니를 런칭하여
좀 더 젊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미네타니를 다양한 연령대에 어필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UGG, MCM, BOON THE SHOP, 10 Corso Como와 같은 인터내셔널 브랜드 및 편집매장과
협력하여 미네타니의 다양한 매력을 커스터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